I、愛、会い

1월 21일 고스트노트의 새 앨범&메이져 첫 앨범이 발매된다
노리그 통해서 알게 된 밴드인데
(노리그와는 형제같은 사람들.. 심지어 노리그 보컬은
'이들이라면 한 이불을 덮고 잘 수도 있을 정도로 형제, 가족과도 같다'라고 했다)
처음 봤을 땐 라이브가 그다지 재미있진 않았는데,
두 번째 만났을 땐 분위기를 만드는 법을 배웠는지 상당히 즐거웠다
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득한 밴드.
인디즈시절의 앨범 수록곡이었던 モーニングコール는 결국 빠지는 구나..
개인적으로 라이브에서 듣고 반한 곡인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