植村花菜 - トイレの神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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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8. 12. 18:37



사람이,
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면,
그 마음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전해진다..

란 생각이 든 곡.

이 곡도 그렇고 metis 의 母の歌도 그렇고.
이건 '아무도 모르는 눈물나는 노래' 방송으로 봤는데 진짜 눈물 난다
어머니 장례식에서 이거 부르는 데 정말... 폭풍눈물.


3:05 부터

오늘 울 엄마 생일이다.

Posted by mosa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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